5월 첫 주일 그리고,,, 5월 첫 주일,,, 성경은 골로새서 3장 18-21 [천국같은 가정]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늘 돌아보아도 서로가 완벽하지 못한 관계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기에 많은 상처를 주고 받는 가족이라는 이름. 그래도 가장 힘들때엔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공동체 가정,,, 천국의 모델로 우리에게 가.. 예수사랑교회 2009.05.04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오늘 수요예배시간에 느헤미야서를 통독했다. 느헤미야서,, 예배 전에 혼자 기도를 하는데 2001년에 있었던 사건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신년감사예배를 드린 바로 그날 오후에 며칠 퍼부었던 폭설로인해 교회 지붕이 내려앉은 사건!! 그 날이후 새벽기도 수요예배 주일에도 물론 교회사택에서 예배.. 예수사랑교회 2009.04.29
4월 마지막 주일에 오늘은 4월 마지막 주일이네요. 요엘 2;18-24 이른비와 늦은비,, 회복과 치유 그리고 은혜가 임하고,,, 오늘은 복숭아밭 집사님 내외분이 오랫만에 오시고,,, 안양에 사신다는 남자분이 석천쪽에 왔다가 참석하셨습니다.. 함께 점심도 나누고 오후 찬양예배까지,,,, 오후 찬양예배엔 성도님들과 화기애애 .. 예수사랑교회 2009.04.26
목련이 전해준 말 안녕하세요? 저는 애련리 교회 옆에 살고 있는 하얀 목련이랍니다. 울 주인님은 하늘향기내시는 분이라던데요? 그동안 향기님에게 고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추위와 싸웠지만 꽃봉우리가 여러번 얼었었어요. 드디어 지난 월요일부터 봉긋봉긋한 꽃봉우리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늘상 냉해로 고생하던.. 예수사랑교회 2009.04.11
이런 저런 이야기 ^^ 사순절 첫째 주일입니다. 사순절 기간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십자가를 묵상하며 경건하게 지내자고 권면했습니다. 어제 아들 내외가 내려와서 교회 옆집 팬션?에서 자고 쉬고...오늘 낮 예배 드리고 점심먹고 떠났습니다. 마음이 약간 허전합니다..^^ 시댁에 내려오는 것이 스.. 예수사랑교회 2009.03.01
교회 표어 프랭카드 예사블 여디디아님이 보내주신 우리 교회 표어 프랭카드입니다. 멋지지요? 바쁘신 중에도 신경 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평내광고 대박나시길,,,!!^6^ 감사에 보답하는 길은 중보기도 해 드리는 거지요? 2009년 벽두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다니엘 특별 새벽기도회도 오늘로 끝이 .. 예수사랑교회 2009.02.21
주일~한치마을 설경 애련리 한치마을엔 오전 8시부터 약 네시간 동안 내린 눈이 15센티미터 정도 쌓였습니다. 그야말로 펑펑 쏟아졌습니다. 온세상이 하얗게,,,,,하야~~~케..ㅎㅎ 그런데 하필 주일일께 뭐람,,, 역시나 차량운행은 웃한치에만,,겨우 다녀오고,, 합천이나 명암지역은 운행할 생각도 못할만큼 ,,,폭설이 집중적.. 예수사랑교회 2009.01.18
둘째 주일 송구영신 12명 신년 첫 주일 20명 오늘 둘째 주일 16명 대심방예배 참석인원 18명 제가 수첩에다 요래 적었습니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한 농촌목회의 현주소랍니다. 2009년 일년 것�� 매주 정리해 보려구 합니다. 오늘 합천 양집사님 한 분만 결석입니다. 신년 첫 주일엔 성도들 전원 출석에다가 .. 예수사랑교회 2009.01.11
대심방 보고 끝~^^ 오늘 세 가정을 끝으로 대심방을 끝냈습니다. 김란 집사님 가정 여호수아 14장 9-15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은 가정> 권기조 집사님 가정 창세기 12장 1-3절 <복의 근원이 되는 가정> 양순희 집사님 가정 야고보서 5장13-18 <믿음의 기도로 응답받는 가정> 오늘은 날이 쌀쌀합니다. 그럼에도 .. 예수사랑교회 2009.01.09
대심방 둘째 날 오늘은 웃한치 양선환 집사님 가정과 진소마을 남택원 성도님 가정에 다녀왔습니다. 두 가정은 예배드릴 마음에 준비를 하고 계셔서 흐뭇했습니다. 어제와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대심방감사예물을 정성껏 준비한 것을 보면 알지요. 양집사님 댁은 역대상 4장 9-10 <존귀한 자가 받을 복> 남성도.. 예수사랑교회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