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펀글)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 생각의 전환 2007.05.09
야생화와 함께,, 걸어 가는 길~ 시골살이의 여유로움~~~ 자...아무도 가지 않는 숲길을 걸어 들어갑니다... 사박 사박,,,,나뭇잎도 즈려밟고.... 이름모를 새 소리의 지저귐을 벗삼아 한 걸음 내딛을때마다 풀내음 흙내음 꽃 향기가 기분을 좋게하지요? 오늘은 또 어떤 야생화를 만나게 될까,, 기대하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아직은,,,, .. 야생화 2007.04.24
행복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펀글) 행복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1.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 생각의 전환 2007.04.17
시작합니다.. 날짜: 2007.01.0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새 해를 맞았다. 올해는 더구나 2006 마지막 주일,, 주일 밤,,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느끼게 되었다.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그러나 별 감흥이 없는 것은 나이탓인지.... 이곳에 내려와 여덟번째의 해가 바뀌는데, 초심을 잃어가는건 아닌지..죄송스런 마음이다. .. 예수사랑교회 2007.01.02
청계천 야경 (루체비스타) 2006년도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감사드리면서 청계천 야경 사진을 선물 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국내여행 2006.12.30
들꽃연가 들꽃연가 아무도 보아주는 이들이 없어도 누군가의 관심이 없어도 사랑받지 못해도 들꽃들은 의연한 자태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원망도 불평도 없다. 그저 그 곳에 존재하는 것으로 만족을 누린다. 풀섶에서 먼지 날리는 길가에서 가시덩쿨 속에서도 생명은 귀한 모습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계절은 .. 신앙시 들꽃시 2006.09.02
울 정인,, 오랫만에 정인이 사진 올립니다. 어제 아침..어린이집 가기전에,,, 포즈 좀 잡아달랬더니,, 장난끼가 발동하여,,, 두 눈을 꽉 감습니다,ㅎㅎ 제천 함마니,, 수련회 갔을때,, 엉엉,, 흐느끼면서 울었다는 소문이~~ 함마니 보고싶다고요.. 미안했는지 얌전 자세,,,, 저 머리띠는 애기때 하던 것인데,, ㅎㅎ 다.. 외손녀 정인 2006.05.19
정인 모녀의 오후는,,, 엄마하고 나하고,,, 일주일만에 만난 엄마와 정인이의 즐거운 한때,,, 서울에 두고 왔던 미니 유모차,,, 유모차를 탔어요,,, 와,,, 행복해 보여요~~~ 정인 모녀의 모습이,,,화창한 봄날의 오후,,,,, ^&^ 누워서 정인엄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 그 옆에 서서 함마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ㅋㅋ 모녀의.. 외손녀 정인 2006.04.22
부활주일은 오늘은 부활주일,,,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여러님들도 은혜롭고 복된 하루 보내셨지요? 이곳 애련리는 하루종일 햇살은 따사로운데 바람이 무척 밚이 부는군요. 저희 예수사랑교회는 모처럼 스무명이 넘게 부활절 예배하고 성찬예식도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도 모두 맛있게 드시구요,, 무엇보.. 예수사랑교회 2006.04.16
래드칸나님의 개인전 경기여고 43회 졸업생,,, 방년 71세 김양숙 화가님의 유화 개인전입니다.. 나의 길 목마르고 애타게 하고 싶었던 나의 꿈,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것은 지천명도 훨씬 넘어선 그 어느 날부터였다. 그토록 간절하였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맑은 날이나 가릴 것 없이 나의 작업은 계속 되었다. '늦게 배운 .. 가족이야기 200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