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로 날아간 준서 45 어디서 찾았는지, ㅜ,,ㅡ ......엄마 목걸이 걸고 노는 준서의 모습입니다 ㅋㅋㅋㅋ 커피 마시던 엄마 외할머니 컵 다 뺏어서는 .............^^;; 뭐가 좋아 이리도 환~하게 웃는 걸까요? "여보세요?" 누구랑 통화하는지, ㅋㅋㅋ 정인언니한테 물려받은 모자가 벌써 이렇게 작습니다 ㅠㅜ 옷은 고모의 선물~ .. 친손녀 준서 2011.03.22
터키로 날아간 준서 44 어찌된 일인지, 사진 순서가 막 뒤죽박죽 되었네요 -- 이곳은 파묵깔레~ ...안에 있는 식당입니다. 다시 안탈랴......... 극장에서, 터키 무용공연을 관람했을 때 입니다 공연 관람후, 어느새 지쳐 잠든 준서양...... 다시 파묵깔레입니다~준서맘의 어깨에, 준서양의 필수품인 식탁의자가...ㅋㅋㅋ 여긴 집이.. 친손녀 준서 2011.03.22
터키로 날아간 준서 43 빠지는 시기 없이 사진을 올리려다보니, 정말 양이 방대합니다...ㅡ,,ㅡ 진작에 미리미리 올릴걸...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 죄송합니다~ 꾸벅~ 안탈랴의 수영장에서,,, 엄마 썬글라스 착용중인 준서양의 모습입니다... 터키에는 고대 유적지들이 곳곳에... 안탈랴에도 ~ 이 개인적으로 몇손가락안에 꼽.. 친손녀 준서 2011.03.22
터키로 날아간 준서 42 터키 남부, 지중해변의 안탈랴를 갔을 때 입니다~ 이 때가 아마 늦가을쯤이었을텐데, 앙카라와 달리, 안턀랴는 한여름 같았습니다 (역시 터키는 땅이 넓습니다)-_-;; 혹시 추울까,,,두꺼운 준서옷만 잔뜩 들고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요즘은 준서가 좀 커서 그런지 같이 데리고 외식할만합.. 친손녀 준서 2011.03.22
터키로 날아간 준서 41 준서 외할머니랑 앙카라의 몇 안되는 관광코스인,,, 아나톨리아 문명박물관에 갔을 때네요~ 역시 앙카라의 몇 안되는 관광코스인 아타투르크(터키공화국의 국부)능 입니다~ 친손녀 준서 2011.03.22
터키로 날아간 준서 40 준서맘입니다^^ 간만에 사진 올립니다~ 어머니 오시면 훌쩍 커버린 준서를 보시고 너무 놀라실까봐~~~~=3=3=3 친정엄마 왔을 당시(ㅡㅡ;;) 카파도키아에서의 사진들입니다~ 멀리 터키에 있는터라, 한국에 있는 다른 아가들처럼 준서 돌사진을 제대로 목찍어주는 관계로, 친정엄마의 재촉으로 집에서 한복.. 친손녀 준서 2011.03.22
터키로 날아간 준서 39 계속해서 준서네의 사진입니다~ 외할머니와 카파도키아에서의 모습들... 첫날 찾아간 지하도시앞에서 한컷~ 저녁때 들른 식당에서... 다음날 새벽... 카파도키아 기암괴석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벌룬 투어 직전... 현장에 가서야 안 사실은... 6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친손녀 준서 2010.12.24
터키로 날아간 준서 38 계속해서 최근 준서의 모습들입니다~ 언젠가 준서 외할머니와 히타이트 고대 유적지를 방문했을 때~ 집에서 코 잠든 부녀지간? ...ㅋㅋㅋ 어른들 하는 건 뭐든지 따라하는 준서... 양치질 흉내(?) 중입니다... 외할머니와 함께 터키의 명소중 하나인 카파도키아로 향하는 도중, 터키의 숨은 명소인 소금.. 친손녀 준서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