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찾았는지, ㅜ,,ㅡ ......엄마 목걸이 걸고 노는 준서의 모습입니다 ㅋㅋㅋㅋ
커피 마시던 엄마 외할머니 컵 다 뺏어서는 .............^^;;
뭐가 좋아 이리도 환~하게 웃는 걸까요?
"여보세요?" 누구랑 통화하는지, ㅋㅋㅋ
정인언니한테 물려받은 모자가 벌써 이렇게 작습니다 ㅠㅜ
옷은 고모의 선물~
엄마 아빠 외할머니랑 준서랑 이스탄불 갔을 때~
놀랍게도 이스탄불엔 한국의 비비큐 치킨집이 있습니다 오호호
그 유명한 아야소피아성당~ ..........친정엄마 서 있는 저 벽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한바퀴 돌리면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톱카프 궁전에서~
뒤에서 본 부녀의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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