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투 ^^ 정인이의 어버이 날 선물 카네이션 두개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할아버지 양말 ,아빠 양말 할머니 속옷, 엄마 양말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선물비 만원씩 보내라더니 충주 이마트에서 구입했나보다. 다른집은 대게 엄마 이빠 것 두개면 좋은걸로 샀겠는데,,? 넷으로 쪼개서리,,, 할머니 것이 젤 비싼것이네.. 외손녀 정인 2007.05.09
정인이 땡땡이 치구요~ 정인이가 이번 주 캠프를 간답니다. 1박2일,,하일라비치콘도 앞 해수욕장에서 수영도하구요,, 콘도에서 1박,, 갯배,대포항 ,설악산에도 다녀온답니다, 출장 가 있는 정인엄마와 통화할 기회가 있어 이야기했더니 저렇게 예쁜 수영복과 덧 옷을 사가지고 왔네요,,비치샌달도,, 흠... 어제 서울 아산병원에.. 외손녀 정인 2006.06.27
정인이는 언니~ 정인이가 요즘 자기 정체성이 강해 지는것인지, 무슨 일에도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 얼마전엔 엄마아빠 결혼식 사진에 자기가 없다고 울더니, 어젯밤엔 컴퓨터 바탕에 갈려 있는 함마니 할아버지가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보더니 자기 안 데리고 갔다고 대성통곡이다. "정인이도 데리고 가야지.. 외손녀 정인 2006.06.14
정인양 오늘 아침,, 정인양.. 어린이집에서 꽃 두송이씩 가지고 오라 해서,, 작약(함박꽃)두 송이, 개망초, 뽀리뱅이,감자꽃 등을 꺽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책,안 입는 옷종류들을 보내라고 해서 작은 가방 가득 보냈습니다. 정인이를 데릴러 온 어린이집 차 안에는 작약이 무더기로? 실려있더군요. 모두.. 외손녀 정인 2006.05.30
울 정인,, 오랫만에 정인이 사진 올립니다. 어제 아침..어린이집 가기전에,,, 포즈 좀 잡아달랬더니,, 장난끼가 발동하여,,, 두 눈을 꽉 감습니다,ㅎㅎ 제천 함마니,, 수련회 갔을때,, 엉엉,, 흐느끼면서 울었다는 소문이~~ 함마니 보고싶다고요.. 미안했는지 얌전 자세,,,, 저 머리띠는 애기때 하던 것인데,, ㅎㅎ 다.. 외손녀 정인 2006.05.19
비오는 날에 정인이는,, 오늘 아침,,,,비오는 날에도,,씩씩한 정인이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비가 오니까 걱정이 좀 되나봅니다,, 정인이는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하며 신을 신습니다,, 아침에 밥도 많이 먹구요 미싯가루도 먹고요,복숭아 통조림도 먹었습니다. 치카치카,, 세수도 혼자 하구요,,, " 비가 와서,,, 어떡허지?" 애꿎.. 외손녀 정인 2006.05.10
춤추는 정인이,,, 춤추는 정인이,, 무음성,,, 그래도 자연스럽고 예쁜 춤사위,,,ㅎㅎ 옹알대며 노래하는 음성도 들려 드려야하는건데,, 어린이집 가기 전 교회 앞마당은 정인의 무대랍니다. 외손녀 정인 2006.05.03
정인의 기분좋은 아침,, 오월 삼일 정인이의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활짝 핀 철쭉 앞에서,, 어린이집에도 있는 꽃이라고 아주 좋아하면서 꽃보다 더 예쁘게 활짝 웃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은 어린이집에서 어제도 친구 혜정이를 팍 밀었다네요,, 혜정인 넘어져 울고,, 에너지가 넘치는 정인이,, (자기가 오자마자 함.. 외손녀 정인 2006.05.03
정인이의 아침,,,바빠요,,, 혼자서도 잘 해요,,, 정인이는 시찰 중,,, 멍멍이 안녕,,, 병아리도 안녕,,, 겁도 없이,,, 병아리를,,, 울 삼순이는 정인등장에 겁 먹음,,, 자,,, 일해요,,, 함마니;,, 시간 되쩌요?? 음,,, 닭장에 또 가고싶은데,,, 야,, 할아버지다.... 딥사님,, 안녕하시요.... (원섭이 오빠네 할아버지) 응,, 왔따,,, 어리니집 차다.. 외손녀 정인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