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 선물~ 2007년 예수사랑교회 대심방 선물입니다. 예배상 위에 벌써 하나님의 축복의말씀이 준비되어 있군요, 클릭해 보시면 잘 보입니다.^^ 민수기 6장 24절로 26절 말씀입니다. 1월 첫 주간,,, 내일 대심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대형교회 심방전도사로 있을때는 (1999년 6월에 사임 함 ) 봄부터 시작해 대심.. 예수사랑교회 2007.01.08
꽈리나무를 기억하세요? 꽈리나무,, 우리의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 먹거리가 없던 시절,, 꽈리가 발갛게 익으면,, 그 시큼 달큰함에, 정성들여,,응어리까지 먹곤했죠. 부드럽게 꽈리를 만져주면서 속을 잘 빼서 먹고, 꽈리를 만들어 입에 넣어 바람을 넣어가며 불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요? 찢어지는 흠이 있었지만,, 꽈.. 나무와 꽃 2006.06.09
정인 모녀의 오후는,,, 엄마하고 나하고,,, 일주일만에 만난 엄마와 정인이의 즐거운 한때,,, 서울에 두고 왔던 미니 유모차,,, 유모차를 탔어요,,, 와,,, 행복해 보여요~~~ 정인 모녀의 모습이,,,화창한 봄날의 오후,,,,, ^&^ 누워서 정인엄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 그 옆에 서서 함마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ㅋㅋ 모녀의.. 외손녀 정인 2006.04.22
무제.. 어제는 여고동창생들이 만나는 날이었다. 3개월만에 처음으로 나갔다. 기도원에 다녀와서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그동안 좀 힘들었다.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과, 블친들과의 교제가 위로가 되었기에 견디어낼 수 있었음이 얼마나 다 행인지!! 지난번 총회에서의 나의 실수가 일으킨 파장으로 .. 일상의삶 2006.02.14
겨울 느티나무와 남자 오랜만에 애련리,, 느티나무를 찾은 조카 사위의 모습,,,, 영화의 한 장면 같구나!! 추억 만들기,,, 영화 배우 같네.... 연서의 러브레타 2006.02.03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서고 싶었던 성가대,, 1992년도 사진입니다. 여선교회 성가대가 매년 6월 성가 발표회를 갖는데... 그 추억의 한 장면입니다. 한국 10대 설교가 중의 한 분이신 담임목사님의 젊으실 때 모습도 ,,, 성가대원들,,,정말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특히 나하고 쌍둥이라고 불릴만큼 가까왔던 이 권사님,, 그 분과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 찬양의 방 2005.11.28
안흥 신진도에서,,, 삽교천에서... 지는해를 흑백으로,,,보니,,,, 삽교천에서 지는해를 만났을때의 감격을~~ 보너스로 드립니다. 어제 백운면 이장님들과 단합대회겸,, 겨울바다를 찾았습니다. 물론 이장 사모님으로 참석하였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도취해,,사진찍다가,,, 흑백 사진을 ,,,, 행복한 사진관 생각이 나서 몇.. 국내여행 2005.11.23
안~녕 가을을 보내는 길목에서 원월리 느티나무 민박 주변 풍경입니다. 애련리 가는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여기서 물따라 10여분 들어가야 우리마을이 나오지요. 항상 지나만 다니던 길을 일부러 내려서 바라보니 더 멋진 곳입니다. 올 여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 곳,,, 그들의 웃음소리,, 추억이 남아 있어요. 만추의 계곡,, .. 평동(백운) 2005.11.04
만추의 덕동계곡 가을을 떠나 보내는 마음,, 그리움이다. 길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고, 가을이 남긴 많은 이야기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으리... 산 중 문 답 이 백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 대답 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복숭아꽃 흐르는 물따라 묘연히 떠나 가니 인간세상이 아닌 별천지에 있다.. 평동(백운) 2005.10.29
애련분교의 추억 원서헌앞에 노오란 국화가,,, 우편함,, 그리고 솟대,,, 원서문학관 마을 여러곳 중에서 유난히 내 마음을 사로잡는 시인학교의 모습이다. 1999년 8월 말 이곳에 내려와서 임시 거처하던 페교된 학교 "애련분교"이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근사한 모습은 아니고 그야말로 시골학교의 그 모습 그대로여서 좋.. 한치마을(애련리) 200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