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이 7만을 넘었다네요,,^^ 블로그 588일..별의미는 없으나,,방문객수가 7만을 넘어섰습니다. 요즘 댓글 달아주는 사람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도 꾸준하게 매일 150명 내외로 찾아줍니다.. 거~ 참!! 참,,이상도하지 ....블로깅 안 하는 편이라 굳이 찾아 올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도 말입니다. 블로그 방.. 일상의삶 2007.01.13
블로그 500일(박하사탕 가는 길) 박하사탕 블로그 500일이랍니다. 입원한 건 아니지만 병상에서 맞으니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ㅎ 오늘도 하루 종일 컴퓨터 방에 누워 지냈습니다. 감기끝에 기침이란 넘이 덤으로 와서 이렇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침이 심하면 눈이 튀어나올뻔(충혈), 뒷머리가 뻣뻣해 오고 머리도 충격을 받아.. 일상의삶 2006.10.16
애련리 사랑 애련리 사랑 애련리 사랑은 '박하사탕'에 담겨있다 이른 봄, 차가운 바람을 안고 별을 닮은 꽃이 찾아왔다 그 작고 가녀린 몸뚱아리에 하늘을 이고 그리도 당당하게 꽃잎을 열었다 별꽃이라는 이름이란 걸 후에 알았다 별꽃과의 만남은 애련리 사랑으로 이어지고 들꽃사랑의 시작이었다 날마다 잠이 .. 신앙시 들꽃시 2006.10.03
박하 어느 블로그에서 박하라고 하는 걸 보고,,본 적이 있어 나가보았다. 원서문학관 담장 옆에 피어 있었다. 오늘 아침에,,, 정인이와 둘이서 잎을 따서 냄새도 맡아보고 씹어 보았는데 정말 박하향이 난다.. 모르고 지나칠뻔 한 박하 꽃,,,,잎새,,, 햐,, 정인이와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 준다,, 정인이는 꽃만 .. 야생화 2006.08.19
빈둥지,,, 빈둥지,,, 새들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멀리 가는 게 아니라 아직은 창고 주위를 맴돌고 있군요,, 나는 연습을 더해야 하나 봅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섭섭하고 그렇습니다,,ㅎ 클릭/확대 미쳐 못 날아간 새,,,,, 요 넘도,,, 집 주위를 맴도는 새들,,, 누가 어미인지 새끼인지,,,, 원서문학관 철제 .. 동물과 곤충 2006.07.24
하루 방문객이요,,, 어제 박하사탕을 찾은 방문객은 219명이란다. 예전에 '다음다섯'에 글이 뽑혀 많은 방문객이 드나든 날이 있기는 있었다.,,, '덧버선과 추억의 편지'로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 한것이었다. 그런데 어제 200명이 넘었다,,장마의 영향인가? 나는 블로깅을 별로 안 하는 편이다. 야생화 이름 알려고 몇군데 .. 일상의삶 2006.06.22
박하사탕 1주년,,, 오늘은 성령강림주일로 지켰습니다. 제가 설교하는 강대상에서 바라본 풍경,,, 저 멀리 은행나무가 보이구요,,,장미터널도 보입니다. 4계절 날마다,, 달마다,,다른 풍경을 바라보며 말씀 전하는 목사,,, 애련리,,,오지마을이 주는 특권,,,날마다 달마다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 날까.. 하나님 사랑 2006.06.04
생일 축하 해 주실거죠? 요 사진은 함마니,할아버지의 결혼 기념일 축하 케이크,,, 2004년 10월 31일,,ㅋㅋ 30주년이라,, 왕 초가 세개구나,,, 정인이는 어리기도 하지,,,, 머리숱도 정말 없네,,ㅎㅎ 여러분~~~ 2005년 6월 3일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해피맘은 기억하고 있더라구요..ㅎ 사실 내일은 박하사탕 첫돐입니.. 함께쓰기방 2006.06.02
옆집 화단에 핀 꽃들,, 울타리도 없이 사는 시골 마을에선 옆집에 핀 꽃들이 다 내 꽃이다.. 오늘 투표하러 가자고 들린 마당에는 며칠만에 만난 많은 꽃들이 반겨 줍니다. 옆집 아주머니는 몇년간 투병중이라서 농사도 못 지으시고,, 전부터 꽃을 좋아하시더니,, 요즈음은 더 화단에 신경을 쓰십니다. 막내아들까지 군대 가 .. 나무와 꽃 2006.05.31
조횟수 30,000 이 넘었어요,,^^* 오늘은 제 글방 "박하사탕" 조횟수가 30,000을 넘어선 날입니다. 글편수도 8편만 더 쓰면 1,000편이 된답니다. 지난 2월 21일에 조횟수 20,000을 넘었었는데요.. 오늘,,,두 달도 안된 시점에 또다시 10,000을 더하여 30,051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무에 그리 자랑할 일이라고 하면서,,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님 사랑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