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하 사 탕

꿩 대신 닭? 가는 날이 장날? 이스탄불 하면,,,,꼭 가봐야 한다는 그 유명한 그랜드 바자르가 쉬는 날이라고,,,ㅠㅠ 아쉬운데로,, [아라스타 바자르]로 만족했습니다. 악마의 눈 악마를 눈 속에 가두어 놓았으므로,,,나쁜 일 생기지 않는 다는,, 우리 한복과 비슷합니다. 우리 일행 모습이 다 담겨있네요,,,..

아들 준서아빠가 우리 일행을 데리고 간 곳,, 피에르 로티라는 프랑스 소설가가 자주 머물던 언덕이라 하여,,, [피에르 로티] 라 이름하였다는,,, 이스탄불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갈라타 타워보다 낫다고? 뜻밖의 수확,,,,경치가 아름다왔어요. 욥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시원이라고...(첨탑 두..

이스탄불의 명동이라는 탁심,,,광장,,,,거리,, 저녁을 먹은 후 길을 나섭니다. 신호 재밌죠? 파란불일때,,사람 형상이 마구 걸어간다는~~ 그런데 왜이리 바람 불고 추운거얌,,,,, 전차타고 한바퀴 돌자는 말에,, 얼쑤,, 사람들이 내리자마자,, 전차에 올라,, 준서맘과 준서 자리 잡고 앉았는데,,,,내리라고 ..

블르모스크 근처...한국식당을 찾아간 우리 일행,,, 진미란 한식당은 굳게 닫혀있고,,,배는 고프고~~ 어찔까....ㅎ 아들,,,황당했지? 준서아빠 길눈 밝다고 준서맘이 칭찬하고 나선길인디,,, 머여~~~~ 정인모녀도 덩달아,,,황당모드?? 향기님은 배고픈 것도 잊고,, 신이납니다.. 건물이 이쁘다..얘~~~ 다른 한..

한국어로는 성소피아사원 원어는 "성스러운 지혜" 란 뜻 술탄 아흐멧(블루모스크) 건너편에 있는 웅장한 이슬람 사원이다 블루모스크 보러 가면서....뒤돌아서 찍은 사진,,,

그리스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을 마치고 터키 이스탄불로,,온 삼대모녀,, 그리고 앙카라에서 이스탄불로 온 준서네,,5월 6일 금요일 밤 공항에서 만나 합류하고 1박,, 그 다음날 이스탄불,,톱카프 궁전에 갔습니다. 앙카라에서 이스탄불은 승용차로 대 여섯시간은 걸리는 머언 길입니다. 5월 1일에도 주..

이스탄불에서 만난 준서와 정인이의 모습,, 동생을 엄청 이뻐합니다. 그 외 인물사진입니다. 준서아빠가 향기엄마 루믹스 디카로 마구 찍은 사진인데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도 의문인 것은 어디서 왔느냐.. 코리아,,라고 하자 터키 젊은 아가씨들이 향기에게로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고,,,사정하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