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만난 준서와 정인이의 모습,,
동생을 엄청 이뻐합니다.
그 외 인물사진입니다.
준서아빠가 향기엄마 루믹스 디카로 마구 찍은 사진인데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도 의문인 것은
어디서 왔느냐.. 코리아,,라고 하자
터키 젊은 아가씨들이 향기에게로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고,,,사정하여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한류열풍의 수혜자??
동양 아기 좋아하는 건 잘 알지만서두,,,,
한국 할머니를,.,,ㅋㅋㅋ
사진을 보니 준서가 더욱 보고파집니다.
케논 카메라에는 더욱 많은 사진들이 들어있는데요.
돕카프 궁전 안에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고부의 모습,, ㅎㅎㅎ 그리고 준서
외삼촌과 정인이가 종이배를 만들어 띄웠습니다.
보스포러스 해엽 유람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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