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정인 모녀의 오후는,,,

하늘향기내리 2006. 4. 22. 15:00

 

 

엄마하고 나하고,,,

 

일주일만에 만난 엄마와 정인이의 즐거운 한때,,,

 

서울에 두고 왔던 미니 유모차,,,

 

 

유모차를 탔어요,,,

 

 

 

 

와,,, 행복해 보여요~~~ 정인 모녀의 모습이,,,화창한 봄날의 오후,,,,, ^&^

 

 

누워서 정인엄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

 

 

그 옆에 서서 함마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ㅋㅋ

 

 

모녀의 뒷모습,,, 그래 좋은 추억 맹글어라,, 한주간 그리워하던 두 사람,,,ㅎㅎ

 

 

 

 

나비

 

들길 위에 혼자 앉은

 

민들레

 

그 옆에 또 혼자 앉은

 

제비꽃

 

그것은 디딤돌

 

나비 혼자 딛고 가는

 

봄의 디딤돌

 

 

 

 

 

                               정인이가 배운 노래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