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나하고,,,
일주일만에 만난 엄마와 정인이의 즐거운 한때,,,
서울에 두고 왔던 미니 유모차,,,
유모차를 탔어요,,,
와,,, 행복해 보여요~~~ 정인 모녀의 모습이,,,화창한 봄날의 오후,,,,, ^&^
누워서 정인엄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
그 옆에 서서 함마니가 찍은 느티나무와 하늘,,ㅋㅋ
모녀의 뒷모습,,, 그래 좋은 추억 맹글어라,, 한주간 그리워하던 두 사람,,,ㅎㅎ
나비
들길 위에 혼자 앉은
민들레
그 옆에 또 혼자 앉은
제비꽃
그것은 디딤돌
나비 혼자 딛고 가는
봄의 디딤돌
정인이가 배운 노래인가 봅니다,,
'외손녀 정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함마니와 정인이의 하루,, (0) | 2006.04.26 |
---|---|
정인이와 나무들,, 좋은 열매 맺기를 (0) | 2006.04.25 |
부모교육(여우 엄마의 칭찬하기 노하우) (0) | 2006.04.20 |
정인이 치마 입은 날,,, (0) | 2006.04.19 |
꽃사랑,나무사랑,할머니사랑, (0) | 200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