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부, 지중해변의 안탈랴를 갔을 때 입니다~
이 때가 아마 늦가을쯤이었을텐데,
앙카라와 달리, 안턀랴는 한여름 같았습니다 (역시 터키는 땅이 넓습니다)-_-;;
혹시 추울까,,,두꺼운 준서옷만 잔뜩 들고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요즘은 준서가 좀 커서 그런지 같이 데리고 외식할만합니다..
외할머니 왔을 이 즈음에는 레스토랑 같은델 가면 한창 땡깡부렸던 ...;;;
준서의 땡깡에 ..너털웃음 짓는 외할머니의 모습...ㅋㅋㅋㅋㅋㅋ
아침식사 중이신 준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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