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시기 없이 사진을 올리려다보니,
정말 양이 방대합니다...ㅡ,,ㅡ
진작에 미리미리 올릴걸...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 죄송합니다~ 꾸벅~
안탈랴의 수영장에서,,, 엄마 썬글라스 착용중인 준서양의 모습입니다...
터키에는 고대 유적지들이 곳곳에...
안탈랴에도 ~
이
개인적으로 몇손가락안에 꼽는, 터키의 명소라 생각하는 시데 해변가입니다.
외할머니와 담소중인 준서 ^^
외할머니의 로밍폰은 준서의 좋~~은 장난감이 되었다죠 아마...;;;
준서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준서양의 얼굴 각도입니다.
사진 찍는 각도따라 다양한 얼굴의 준서양~
'친손녀 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로 날아간 준서 45 (0) | 2011.03.22 |
---|---|
터키로 날아간 준서 44 (0) | 2011.03.22 |
터키로 날아간 준서 42 (0) | 2011.03.22 |
터키로 날아간 준서 41 (0) | 2011.03.22 |
터키로 날아간 준서 40 (0) | 201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