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43

하늘향기내리 2011. 3. 22. 08:07

 

 

빠지는 시기 없이 사진을 올리려다보니,

정말 양이 방대합니다...ㅡ,,ㅡ

진작에 미리미리 올릴걸...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 죄송합니다~ 꾸벅~ 

 

 

 

 

안탈랴의 수영장에서,,, 엄마 썬글라스 착용중인 준서양의 모습입니다...

 

 

 

 

 

 

 

 

                                       터키에는 고대 유적지들이 곳곳에...

                                       안탈랴에도 ~

 

 

 

개인적으로 몇손가락안에 꼽는, 터키의 명소라 생각하는 시데 해변가입니다.

 

 

 

 

 

 

 

 

 

 

 

외할머니와 담소중인 준서 ^^

 

 

외할머니의 로밍폰은 준서의 좋~~은 장난감이 되었다죠 아마...;;;

 

 

준서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준서양의 얼굴 각도입니다.

사진 찍는 각도따라 다양한 얼굴의 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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