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일인지, 사진 순서가 막 뒤죽박죽 되었네요 --
이곳은 파묵깔레~ ...안에 있는 식당입니다.
다시 안탈랴.........
극장에서, 터키 무용공연을 관람했을 때 입니다
공연 관람후, 어느새 지쳐 잠든 준서양......
다시 파묵깔레입니다~준서맘의 어깨에, 준서양의 필수품인 식탁의자가...ㅋㅋㅋ
여긴 집이네요 ㅇㅎㅎㅎㅠㅠ
ㅡ,,ㅡ 파묵깔레입니다...
파묵깔레에서...급히 준서양의 기저귀를 갈아줘야만할 돌발상황 발생...
장소가 없어, 삼대 모녀가........... 급히 야외에서..............ㅡ,,ㅡ
파묵깔레 내부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우리집 부엌입니다.엄마가 부엌일을 할때는 요롷게 옆에 와서는...........((상상이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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