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로 날아간 준서 40

 

 

 

준서맘입니다^^

간만에 사진 올립니다~

어머니 오시면 훌쩍 커버린 준서를 보시고 너무 놀라실까봐~~~~=3=3=3

 

 

친정엄마 왔을 당시(ㅡㅡ;;) 카파도키아에서의 사진들입니다~

 

 

 

 

 

 

 

멀리 터키에 있는터라,

한국에 있는 다른 아가들처럼 준서 돌사진을 제대로 목찍어주는 관계로,

친정엄마의 재촉으로 집에서 한복 차려입고 사진들 찍었더랬습니다.(이게 벌써 몇달전인지 ㅠㅜ)

 

 

 

 

 

엄마 아빠는 결혼식때 맞춘 한복입고,,,

준서는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한복 입고~

 

 

 

 

 

 

 

 

불꽃에 놀란 준서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