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준서네의 사진입니다~
외할머니와 카파도키아에서의 모습들...
첫날 찾아간 지하도시앞에서 한컷~
저녁때 들른 식당에서...
다음날 새벽... 카파도키아 기암괴석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벌룬 투어 직전...
현장에 가서야 안 사실은...
6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준서 아빠가 준서를 잠시 육지(?)에서 맡아주고,
((준서 아빠는 다음에 어머님 오셨을 때 같이 타기로 하고...-_-;;))
준서맘과 준서외할머니만 기구를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잠시 준서와 함께 육지에(?) 남겨진 준서 아빠에게 미안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다음을 기약하며...ㅜㅡ
기구위에서 바라다본 풍경... 카파도키아의 기암괴석과 색색이 벌룬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의 벌룬투어를 마치고, 다시 육지의 부녀와 상봉하는 순간!
벌룬 투어를 마치면 함께 벌룬을 탔던 사람들과 함께 샴페인 한잔씩을
마시는 자축의 시간도 있더라구요...;;
카파도키아의 또다른 명소인 괴레메야외공원에서~
계속해서 사진들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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