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로 날아간 준서 35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준서가 잠시 잠든 틈을 타,,, 얼른 사진 올립니다~ 언젠가 집 침실에서 잠자기 전, 해맑게웃는 준서의 모습입니다~~ 하루종일 노느라 피곤하셨는지, 영감님처럼 잠든 준서의 모습! 10월경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흑해쪽으로 한국문화행사가 있어 온가족이 출장길에 나섰습.. 친손녀 준서 2010.12.23
터키로 날아간 준서 34 준서맘의 생일날 집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침실에서 장난스레 놀고 있는 준서의 모습~ 아빠 품에서 코~ 잠든 준서의 모습! 이스탄불의 명물인 전차, 트렘안에서 준서와 준서아빠입니다~ 이스탄불의 또다른 명소인 베베크거리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기념촬영~ 길을 지나다 우연히 들르게 된 전쟁기.. 친손녀 준서 2010.11.26
터키로 날아간 준서 33 계속해서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에서의 준서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한국의 명동과도 같은 이스티끄랄 거리~ 준서와 준서 아빠의 뒤로 이스탄불의 명물인 전차, 트렘이 보입니다~ 식당에서 준서와 아빠의 모습 ㅋㅋㅋ 이스티끄랄 거리의 스타벅스 입니다~ 밤의 갈라타탑을 배경으로 한컷~ 집에서 아.. 친손녀 준서 2010.11.25
터키로 날아간 준서 32 이스탄불 한복판에서, 뜻하지 않게, 기획 전시회 같은 행사장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역시, 전시회, 미술관, 박물관 좋아하는 준서 아빠의 제안으로~ 이스탄불만 벌써 서너번 방문한 터라, 이제 웬만한 곳은 다 가본 준서네 식구~ 하지만, 이렇게 숨겨진 보석이 또 있었네요~ 옛성화가 잘 보존된 또다.. 친손녀 준서 2010.11.25
터키로 날아간 준서 31 하루종일 더위에 지친 세가족~ 저녁 무렵 숙소 옥상에 올라가자, 이스탄불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준서가 무척이나 신이나 했습니다~ 준서의 얼굴 퍼레이드이 감상하세요~ 다시 찾은 톱카프 궁전에서, 준서와 준서맘의 모습입니다~ 친손녀 준서 2010.11.25
터키로 날아간 준서 30 이곳은 이스탄불에 자리한 또다른 명소, 돌마바흐체 궁전입니다. 프랑스의 바르세이유 등 유럽식으로 지어, 무척이나 화려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외부에서만 기념촬영~ 궁전 내부가 너무너무너무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더위에 한껏 짜증이 난 준서 아빠, 그 와중.. 친손녀 준서 2010.11.25
터키로 날아간 준서 29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 그간 저의 게으름과, 여기 터키의 정보통신(?) 사정의 열악함으로 인해, 오랜동안 준서의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하고요, 더이상은 지체할 수 없어, 어렵사리 다시 사진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어머님 아버님, 죄송합니다 ㅠㅜ 터키나 한국이나 벌써 .. 친손녀 준서 2010.11.25
터키로 날아간 준서 28 - 준서의 2010 여름휴가 아홉번째 (동영상) -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이번편은 이번 휴가도중 촬영된, 다양한 동영상을 올립니다~ 생생한 준서의 모습, 즐감하세요~ 먼저, 준서 아빠가 "물방개 동영상"이라고 부르는 동영상입니다. 물에 넣자마자 잠시후, 준서가 물방개처럼 수영한다고 해서...ㅋㅋㅋ 직접 확인하시면 아실거예요~ "자두 삼매경.. 친손녀 준서 2010.08.27
터키로 날아간 준서 27 - 준서의 2010 여름휴가 여덟번째 - 계속해서 안탈랴 숙소 수영장에서의 모습들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터키 일가족과 준서의 모습입니다 ^^ 터키 아가도 귀여웠지만, 아주머니가 상당한 미인이었습니다. ㅋ 놀다 지쳐 잠든 준서를 안고 있는 준서아빠입니다 ㅋㅋㅋ 아마도 안탈랴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 친손녀 준서 2010.08.26
터키로 날아간 준서 26 - 준서의 2010 여름휴가 일곱번째 - 계속해서 시데 해변가 유적지에서의 모습들입니다 ^^ 잠시 더위를 식힐 겸 들른 되네르 케밥집에서... 준서의 모습~ 안탈랴 시내의 도미노 피자집에서의 모습들입니다. 한국에도 있는 도미도 피자... 이곳 터키에도 있습니다. ㅋㅋㅋ 사진 속에 우연히 준서의 젖니가 찍혔습니다. 아랫니 빼꼼 나와있는 .. 친손녀 준서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