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35

하늘향기내리 2010. 12. 23. 16:38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준서가 잠시 잠든 틈을 타,,, 얼른 사진 올립니다~

언젠가 집 침실에서 잠자기 전, 해맑게웃는 준서의 모습입니다~~

 

 

              하루종일 노느라 피곤하셨는지,

               영감님처럼 잠든 준서의 모습!

 

 

               10월경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흑해쪽으로 한국문화행사가 있어 온가족이 출장길에 나섰습니다.

               그중 행사가 있던 지역 시장님과의 만찬자리에서...

              시장님이 준서를 번쩍 데려가시더니,... ㅋㅋ

               사진속에 보이는 대사님 말씀처럼 준서가 문화외교사절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ㅋㅋㅋ

 

 

                                          저희 친정엄마가 오신이후에 함께

                                          사프란볼루라는 옛전통가옥이 보존된 전통마을에 놀러갔을 때 모습입니다

 

 

 

 

 

               교회에서 마련해주신 준서 돌잔치때 모습이네요~친정엄마가 가져오신 한복 입은 준서와.

               옆에서 박수치고 있는 친정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준서의 돌을 함께 축하해주시는 한인교회분들의 모습~

                카메라를 들고 계시는 분이 담임목사님이십니다~

 

 

               후에 준서돌앨범을 만들려고 최근 준서모습을 많이 찍었더랬습니다~

 

 

 

 

 

               한국의 준서이모가 준서의 월동준비물을 많이 보내왔습니다.

               그중에 털모자 쓴 준서의 모습입니다~

 

또,틈틈히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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