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에서의 준서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한국의 명동과도 같은 이스티끄랄 거리~
준서와 준서 아빠의 뒤로 이스탄불의 명물인 전차, 트렘이 보입니다~
식당에서 준서와 아빠의 모습 ㅋㅋㅋ
이스티끄랄 거리의 스타벅스 입니다~
밤의 갈라타탑을 배경으로 한컷~
집에서 아빠와 준서의 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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