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로 날아간 준서 5 집에서의 단란한 한 때 모아봤습니다 ^^ 아빠가 컴퓨터 바둑 두는데 함께 즐기고 있는 준서 ~^^;; 참 행복해보입니다.. 그 와중에 엄마에게도 살짝 미소를 던지고 ~ 준서, 처음으로 의자에 앉던 날! 이제 제법 폼이 나죠? 엄마품에서 완전히 골아떨어진 모습! ㅋㅋㅋ 골아떨어진 와중에 배냇짓도 합니다 ^^.. 친손녀 준서 2010.05.10
터키로 날아간 준서 4 4탄에서는 터키에서 준서의 인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날씨가 엽서사진처럼 화창한 터키~ 이곳은 현대 터키공화국의 국부인 아타투르크('터키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인 무스타파 케말이 잠든 국부능, 여기말로 '아누트 카비르' 라는 곳입니다. 본의 아니게 준서맘이 자꾸 출현하게 되네요 ㅋ.. 친손녀 준서 2010.05.02
터키로 날아간 준서 3 3탄 올립니다^^ 언젠가 집앞 공원에 산책 나갔을 때 모습들입니다. 드디어 준서 아빠가 보이네요 ^^ 아래는 짐이 도착하기전, 준서가 잠시 침대로 사용했던 간이침대에서 잠든 모습입니다^^ 얼굴에 로션 덕지덕지 바르고 잠든 모습... 터키는 한국보다 더 건조하다고 하네요 -_- 그럼 4탄으로 이어집니다~.. 친손녀 준서 2010.05.02
터키로 날아간 준서 2 터키로 날아온 준서...제2탄입니다. ^^; 거실에서의... 준서랑 준서맘입니다. ㅋㅋㅋ 이건 부록(?)으로, 집 테라스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준서아빠가 찍은 사진이네요 ^^ 코~ 잠든 준서입니다. 얼마전까지 집에 살짝 추웠던 관계로 집에서도 이렇게 중무장을 ...ㅋㅋㅋ 준서맘이 눈을 치켜뜬 관계로 이마.. 친손녀 준서 2010.05.01
터키로 날아간 준서 1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를 하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 준서 사진을 잠시, 준서 아빠 사무실에 온 틈을 타 올립니다 ㅋ 터키로 가는 비행기안, 정말 열악한 (?) 아기 바구니입니다. 준서에게는 너무 좁았습니다. 에구 불쌍한 준서ㅡ_ㅡ 그래도 곤히 잘 자고 ㅋㅋㅋ 네에, 그래도 한없.. 친손녀 준서 2010.05.01
애련리의 준서 애련리에 온 준서,,, 많이 컸어요.^^ 내일 모레면 아빠 만나러 비행기 타고~~~엄마랑 슈융 이스탄불로 날아갑니다. 이제 언제 만날런지 다음번 만났을땐 재잘재잘,, 마구 뛰어 다닐겁니다.. 보고플거 같아요... 마니~~~ 얼굴도 뽀얀한 것이 튼실하구 얼마나 이쁜지,,,요!! 이만큼 키우기까지 준서맘이 애썼.. 친손녀 준서 2010.03.31
준서 100일 사진(스튜디오 촬영) 장장 두 시간 넘게 촬영을 하였다는데 나중엔 기분이 안 좋아서,,, 표정이,,ㅎ 고생 많았다..^^ 웃어도 울어도 이쁘기만 한~~~ 백일지난 준서가 애련리 친가에 다녀갔습니다. 목요일 아침부터 폭설이 내려서 오지 말라고 전화했는데 어느정도 눈도 그치고 길도 뚫리고 해서 급 전화,, 느지막한 오후에 일.. 친손녀 준서 2010.02.13
준서 50일 사진 준서 50일 사진이랍니다. 노할머님이 준서 보고싶다고 사진좀 보내달라고 하셨다면서 준서맘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택배루다가,,, 어찌나 예쁘고 의젓한지~ 100일 사진으로도 손색이없다는,,^^ 정말 구엽습니다. 50일에 요런 포즈가 나오다니,,역시 대단한 공주 울 손녀딸입니다. 박수~~~!!!! 백준��도.. 친손녀 준서 2010.01.28
준서준서~~ 백준서~ 이제 두 달도 안된 백준서양입니다. 볼도 제법 통통하고~ 뽀얗고 이뿝니다요~~ ㅎㅎ 아빠 목소리만 들리면 씩~ 웃는것이 신기하네여... 완전 백일현씨 판박이입니다...ㅋ 야무진 입술~ 눈도 잘 맞춰요~~ 두달도 안되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길고 가는 손가락과 완벽한 손톱~~ 예술입니다요~ 고모랑 처음 .. 친손녀 준서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