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애련리의 준서

하늘향기내리 2010. 3. 31. 17:55

애련리에 온 준서,,,

많이 컸어요.^^

내일 모레면 아빠 만나러 비행기 타고~~~엄마랑

슈융 이스탄불로 날아갑니다.

이제 언제 만날런지

다음번 만났을땐 재잘재잘,, 마구 뛰어 다닐겁니다..

보고플거 같아요...

마니~~~

얼굴도 뽀얀한 것이 튼실하구 얼마나 이쁜지,,,요!!

이만큼 키우기까지 준서맘이 애썼네요,,,,,,외할머니께서는  더 많이 섭섭하실듯,,

점심 식사 후 조금 있다가 올라갔습니다.

 

 

 

 

 

 

 

할아버지 전용의자에 앉아,,,

 

 

 

 

준서누나와 지웅 동생의 첫상봉,,,,

지웅이 자는 걸 억지로 할아버지께서,,,나란히,,,앉혀 놓으셧습니다.

정인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ㅎㅎ

 

 

 

 

묘기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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