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1

하늘향기내리 2010. 5. 1. 18:41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를 하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

준서 사진을 잠시, 준서 아빠 사무실에 온 틈을 타 올립니다 ㅋ

 

 

터키로 가는 비행기안,

정말 열악한 (?) 아기 바구니입니다.

 

 

준서에게는 너무

좁았습니다. 에구 불쌍한 준서ㅡ_ㅡ 

 

 

그래도 곤히 잘 자고 ㅋㅋㅋ 

 

 

네에, 그래도 한없이 천진난만하죠?

 

 

 

장장 열한시간이 넘는 긴 비행시간 동안,

((기내가 아기에게는 너무 열악한지라)) 나름대로 짜증도 났을텐데,

비교적 보채지 않고 잘 견뎌주었습니다.^^

 

 

'친손녀 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로 날아간 준서 3  (0) 2010.05.02
터키로 날아간 준서 2  (0) 2010.05.01
애련리의 준서  (0) 2010.03.31
준서 100일 사진(스튜디오 촬영)  (0) 2010.02.13
백준서양 100일잔칫날~!~!  (0)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