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에 온 준서,,,
많이 컸어요.^^
내일 모레면 아빠 만나러 비행기 타고~~~엄마랑
슈융 이스탄불로 날아갑니다.
이제 언제 만날런지
다음번 만났을땐 재잘재잘,, 마구 뛰어 다닐겁니다..
보고플거 같아요...
마니~~~
얼굴도 뽀얀한 것이 튼실하구 얼마나 이쁜지,,,요!!
이만큼 키우기까지 준서맘이 애썼네요,,,,,,외할머니께서는 더 많이 섭섭하실듯,,
점심 식사 후 조금 있다가 올라갔습니다.
할아버지 전용의자에 앉아,,,
준서누나와 지웅 동생의 첫상봉,,,,
지웅이 자는 걸 억지로 할아버지께서,,,나란히,,,앉혀 놓으셧습니다.
정인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ㅎㅎ
묘기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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