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를 하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
준서 사진을 잠시, 준서 아빠 사무실에 온 틈을 타 올립니다 ㅋ
터키로 가는 비행기안,
정말 열악한 (?) 아기 바구니입니다.
준서에게는 너무
좁았습니다. 에구 불쌍한 준서ㅡ_ㅡ
그래도 곤히 잘 자고 ㅋㅋㅋ
네에, 그래도 한없이 천진난만하죠?
장장 열한시간이 넘는 긴 비행시간 동안,
((기내가 아기에게는 너무 열악한지라)) 나름대로 짜증도 났을텐데,
비교적 보채지 않고 잘 견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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