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올립니다^^
언젠가 집앞 공원에 산책 나갔을 때 모습들입니다.
드디어 준서 아빠가 보이네요 ^^
아래는 짐이 도착하기전, 준서가 잠시 침대로 사용했던 간이침대에서 잠든 모습입니다^^
얼굴에 로션 덕지덕지 바르고 잠든 모습...
터키는 한국보다 더 건조하다고 하네요 -_-
그럼 4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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