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4

하늘향기내리 2010. 5. 2. 06:38

 

4탄에서는 터키에서 준서의 인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날씨가 엽서사진처럼 화창한 터키~

이곳은 현대 터키공화국의 국부인 아타투르크('터키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인 무스타파 케말이 잠든 국부능, 여기말로 '아누트 카비르'

라는 곳입니다. 본의 아니게 준서맘이 자꾸 출현하게 되네요 ㅋㅋㅋ

 

 

 

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준서의 모습입니다.

 

 

 

 

 줄을 서 있는 와중에 아빠와도 한컷 ^.~

 

 

 부록으로 엽서사진같은 한컷 올립니다. 아마도 준서아빠가 찍은 듯...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아누트 카비르의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준서 옆에 몰려든 터키 사람들 모습입니다.

 한류스타 뺨치는 준서의 인기...

 터키 사람들이 동양 아기들을 무척 예뻐한다는 얘기는 미리 듣고 왔지만,

 아무튼 통제 불능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_-;;;

 

 

 

 

 

 

준서에 비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터키 아가의 표정이 절묘하죠? ㅋㅋㅋ 

 

 

 

 

 

 

아래는 준서 아빠 독사진입니다~

 

 

 

 

 

 

 

 

 눈이 부셔하는 준서 아빠!

 

 

 

 

 

난데없이 터키 꼬맹이들이 사진을 찍어달라해서... -_-;; 

 

  

준서랑 준서맘이랑~

 

 

 

 

 

 

 

 

 이래저래 사람들 관심세례에 피곤하셨던 모양...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곤히 잠든 준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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