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29

하늘향기내리 2010. 11. 25. 01:41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

그간 저의 게으름과,

여기 터키의 정보통신(?) 사정의 열악함으로 인해,

오랜동안 준서의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하고요,

더이상은 지체할 수 없어, 어렵사리 다시 사진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어머님 아버님, 죄송합니다 ㅠㅜ

터키나 한국이나 벌써 겨울이 코앞인데,

아래 사진들은 아직 한여름인 듯...-_-

어쨌든, 그간 올리지 못한 사진들과 최근 사진들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이스탄불에서 준서의 모습입니다 ^^

준서네는 이래저래 아빠의 출장도 잦고해서

자주 이스탄불을 찾게 되네요...

아마 9월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람선에서, 준서 아빠도 한 컷~

                    

 

 

 

 

 

 

                배 안에서 만난 터키 언니 오빠랑 즐거운 한 때~

 

 

 

사진 올라가는 시간이 워낙 오래 걸려, 조금씩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