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을 목사의 사역 ^^ 어제는 권집사가 베트남 커피를 가져왔습니다.목사가 맛있다고 하니까 더 가지고 온겁니다. 가는 길에 부부가 함께 쓸 원목식탁을 보냈습니다. 서울서 아들이 쓰던 것인데 교회 방에서 책상으로 썼었거든요. 꼭 필요할 것 같아서,,이야기하니까 아주 좋아하며 장로님 차에 싣고 갔습니다. 이번 주일 .. 예수사랑교회 2009.10.22
특송 동영상 동영상이 좀,,ㅎ 디카 탓인지,, 정인맘 탓인지.. 그래도 분위기만 맛보시라꼬,,, 특송은 하늘사다리님(사랑하는 자들아) 원정인양 (크신 주께) 축하연주는 클라니넷 독주로 김문규님의 (하나님의 어린양) 축하객은 약 50명 정도,,,, 은혜롭고 복된 예배였습니다.. 마을분들이 많이 나오셨답니다. 감사감사.. 예수사랑교회 2009.10.18
창립 10주년 기념예배(1)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12시 밤새 천둥번개,, 그리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드디어 교회 창립 10주년 감사 예배가 시작됩니다. 예배 시작 30분 전부터 영혼으로 드리는 찬양이 예배당 가득 울려퍼집니다. 아,, 기다림 ~ 그 간절한 소망,,,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절절하게,, 하나님 기뻐 받으실 천국 .. 예수사랑교회 2009.10.18
초청장을 쓰다 어느덧 농부들의 수고와 땀의 결실인 풍성한 수확으로 기쁨을 누리는 10월의 중순이 되었습니다. 창조주께서 대지를 지키는 마지막 작물위에 따가운 햇살을 더하셔서 열매를 맺어 가시는 깊은 가을입니다. 코끝을 스치는 서늘한 바람에,온 몸을 감싸는 화사한 햇살에,제 몫을 다하는 들꽃들의 작은 몸.. 예수사랑교회 2009.10.08
기적의 하나님 오늘은 9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성전 가득 성령의 임하심을,, 구원의 기쁨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한주간은 1박2일 정기총회로 그림산 선교무용 아카데미로..,시동생네 손녀딸 돌잔치로.. 서울을 오르내리며 무척 바빴습니다. 목요일 밤에 급하게 주보 만드느라 [로마서 12장 14절로 21절] .. 예수사랑교회 2009.09.27
창립기념 선물 예수사랑교회 창립10주년 기념선물 정인맘의 헌신으로,, 평내광고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전도선물로 쓸 예정입니다. 플랭카드도 보내주신다고,,^^ 원주기독병원 병실에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여디디아님의 낭랑하고 밝은 목소리!! 예뻐요~~!! 듣기만해도 절로 힘이 나요~~!! 창립 기념 수건.. 예수사랑교회 2009.09.17
8월 마지막 주일 이모저모 ^^* 오늘 팔월의 마지막 주일,,, 어제 공수되온 제천시 성시화 대성회 프랭카드도 걸고,,, 어제는 걸레까지 동원 여기저기 박박 닦고,,, 사랑스러운 교회 풍경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ㅎㅎ 제천시 성시화뿐 아니라 충주시 성시화,,평택시 성시화를 위해 기도할 막중한 사명이,,, 불타 오릅니다. 오늘 예.. 예수사랑교회 2009.08.30
복된 죽음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 방,, 열어놓은 창문으로 다소 쌀쌀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양팔에 소름이 돋아 손으로 쓸어내립니다. 밤이면 두꺼운 이불을 덮어야 할 정도인 것이 서서히 가을로 접어든다는 처서가 실감납니다 또한 한낮은 따가운 햇살로 농작물을 영글게 하심이 주님의 섭리요 은혜입.. 예수사랑교회 2009.08.24
8월 둘째주일은 오늘 8월 두번째 주일은 감사와 기쁨이 넘친 날,,^^ 시골예배당에 목사를 위시하여 스물네명이 옹기종기 모여 예배한 날~~!! 말씀은 출애굽기 15장 22절로 27절 말씀,,(치료하시는 여호와) 명암집사님과 그 따님과 친구들(4명),,모정리 안집사님과 형님 가족들(네명),,놀러오신 아가씨,,한치마을 백씨문중 .. 예수사랑교회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