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12명
신년 첫 주일 20명
오늘 둘째 주일 16명
대심방예배 참석인원 18명
제가 수첩에다 요래 적었습니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한 농촌목회의 현주소랍니다.
2009년 일년 것을 매주 정리해 보려구 합니다.
오늘 합천 양집사님 한 분만 결석입니다.
신년 첫 주일엔 성도들 전원 출석에다가 울 아들 며늘 정인이가 보태주어서 20명이구요.
그래야 확실하게 52주 성수한 성도님들께 큰 상을 드리지요??
블로그에 쓴 보고가 젤 정확해요.ㅎㅎ
오늘은 이사야 43장 1-7절 말씀
"너는 내 것이라"
미련하고 허물많은 우리를 사랑하사
당신의 소유로 삼아주심을 감사하며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자고 결단하였습니다.
지난 주중에 대심방 정성껏 준비하고 맞아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하구요
2010 내년에는 두배의 가정으로 부흥되기를 기도하자고~
예수님 모시고 간 대심방예배에 선포된 말씀이 가정마다 축복으로 임하기를 !!
낮 예배 전, 오후 찬양예배에,,찬양을 힘있게 부르다 보니
목이 잠겼습니다.
점심은 김란 집사님이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 오시고 제가 반찬 서너가지 더하여 모두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금욜에 하늘소리 권사님이 성도들 해 드리라고 소꼬리뼈등을 가져 오셨는데
다음주로 미룹니다.
된장시래국이 선약이라서..ㅎㅎ
감사드려요~~!!
주일 오후 여유만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내일은 예사블회원 벨라미님 병원에 위문가구요.
모래는 총회 신학교 졸업식 및 노회 월례회가 있습니다.
그러니끼니 서울 가는거지요^^
출애련리,,서울입성
고향가는 날은,,언제나 왜,,신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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