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킴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누가복음 6;41-45 41]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 오늘의 양식 2007.04.18
어버이주일 어버이주일,,, 어버이날을 지난지 한참이라 실감은 덜 나지만, 교회력에따라 5월 둘째 주일을 어버이날로 지키다. 에베소서 6장 1-4절의 말씀,,, 출애굽기 20장 12절의 말씀과 겸하여,,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라,,, 해마다 반복되는 말씀이 비슷하다해도,, 매일 들은들,, 어찌 부모님의 은혜를 감당할수 .. 예수사랑교회 2006.05.14
어머니의 외출 어제는 작은어머니께서 소개해 주신 서울 방배동 한의원에 다녀왔다. 오후 세시에 예약이 되어 있어 열두시경에 올라갔다. 아침부터 어머니 목욕을 시켜드리는데 둘이서 한 사람은 붙잡고,한사람은 씻겨드리고,, 온 몸에서 구슬같은 땀방울이 흐른다,, 그래도 시어머님 발도 닦아드리고, 몸도 씻겨드.. 가족이야기 2006.05.02
오늘 예배는요~~~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장 7절) 오늘은 주현절 후 여섯번째 주일이다. 원섭이 할머니만 머리 아프시다며 못 나오시고, 성도님 전부 나오셨다. 그런데 그들을 보는 순간 왜 이리 .. 예수사랑교회 2006.02.12
방문조회수 20000회라~ 드디어 박하사탕을 찾는 방문 조회수가 이만을 넘어섰습니다. 2006년 2월 1일,,, 다른사람들은 그런것에 연연하지 않을지도 모르나, 저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오지마을 애련리 한치마을을 어찌 알고 찾아 주시는지,,그런 님들이 어찌 고맙지 않겠습니까? 저는 블로깅을 별로 하.. 하나님 사랑 2006.02.01
하나님,성령,사명감에 붙잡힌 여종들,, 오늘은 연합여목총회 목회연구원 14기 동기 모임이 풍성교회 이전예배를 축하하면서 있었다. 14기는 40명정도가 함께 공부하고 졸업하였다. 2001년에 졸업생들.,,이미 신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각 교회에서 부 교역자로,, 권사로,, 전도왕으로 충성하던 사람들이 사명을 감당코자 목회 연구원에서 공부하.. 연합성총회 2006.01.12
신년 첫 주에 무너진 교회 이야기 성전 재건축하기 전의 교회모습입니다. 신년 첫주일이 되면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떠 오른다. 2001년 1월 7일 첫주일,, 신년감사예배를 드린 날은 폭설이 내리던 날이었다. 교회차를 운행 못할 정도여서 합천에 있는 네자매는 눈보라를 뚫고 예배하러 오고,, 윗한치의 집사님들도 겨우 걸어 내려오시고,, .. 예수사랑교회 2006.01.01
신앙의 절개를 지킨 어머니.. 어떤 22세의 청년이 이상한 병이 들어 여러 곳의 병원을 찾았지만 허약하다고만 할 뿐 병명이 나오지 않아 하루 하루 생명의 불꽃이 말라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것을 보고 부모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들의 병을 고치길 원했다. 그러던 중 그 이웃동네에 유명한 무당이 있어 무슨 .. 하나님 사랑 2005.12.09
아침 만들기 어느 날 밤에 강한 태풍이 불었습니다. 어린 딸은 밤새 잠을 설치고 일어나 아버지께 물었습니다. "아빠! 하나님이 어젯밤에 무엇을 하셨을까요?" 그때 아버지는 딸을 품에 꼭 안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침을 만드셨을 꺼야." 우리는 삶의 길목에서 고난의 태풍을 만나곤 합니다. 미친 듯 휘몰아.. 생각의 전환 2005.11.16
평온을 구하는 기도 NEW LIFE PRAYER 평온을 구하는 기도: 하나님,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 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하루하루 살게 하시고, 한 순간 한 순간 누리게 하옵시며:: 고난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죄로 물든 세상을 내 마음대 .. 기도방 200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