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하 사 탕

2016년 2월 20일 토 11시 홍천 순복음자작나무숲교회 사모님이 우리 연합성총신 목회연구원에 입학하신고로 강원노회에서 시찰 예배를 드렸다 성령이 일하신 절정의 시간 주의 은혜 가운데 뜨거운 눈물과 감사 그리고 기쁨의 시간이었다

쉬잇~~~ 공개를 싫어하는 울 외손녀 졸업식 풍경 입학날과 졸업날 비교가 감동이네요

수암골 청주의 달동네 육이오 전쟁 피난민들이 터를 닦아 살던곳 골목길이 예쁘고 정겹다 예사블 만남 일명 벙게??? 치앙라이 포토북을 만들어준 카라와 안단테 숙이 나 이렇게 네명이 만났다 2016년 2월19일 금요일 11시 카라권사가 섬기는 새생명 교회에 들러 기도하고,,,,,, 숙이권..

1월 11일 월 그림산 선지만교무용 ( 사모곡 ) 1월 12일 화 안산 병원 ( 양권사님 병원 심방 ) 환자답지않게 고운 모습을 보니 마음은 놓였으나 대퇴부 골절로 꼼짝못하고 누워계셔야하니 얼마나 답답하실까,,,, 마음의 평안과 뼈가 속히 잘 붙기를 위해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해드렸다..

아직도 식지 않은 치앙라이 사랑 그 속에서 찾은 나를 사랑하기♡♡♡

2016년 1월 1일 오전 9시 신년감사예배(성찬식) 2016년 1월 3일 11시 신년감사주일 예수사랑교회 예배당 교회 달력으로 감사 열두바구니의 새해를 연다 1/1 호흡을 허락하시고 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 1/3 올 한 해에 주실 은혜에 미리 감사 햇수로 18년 차의 시골 교회 자랑할 것은 별..

추이퐁의 수다와 터지는 웃음의 여운이 채가시기도 전~~ 우리는 치앙라이 현지 중국인 교회에 와있다. 이곳은 중국에서 선교를 하시다가 무슨 일로 공안에 잡히고 더욱이 중국에서 추방을 당한 우리나라 선교사님이 사역 하시는 교회라고 한다. 향기목사님의 워십이 치앙라이 강타(?)한다..

한동안 치앙라이 향수병에 시달리다 정신을 차려가는 요즘이다 3일에 출발하고 11일에 들어왔으니 8박9일의 여정!!!!! 장로님은 9박10일 이라고 아들네서 잔거까지 합해서😁�😁� 울 장로님은 도이창에서 커피 따온 것을 손질하시고,,,,,,, 향기마님은 씻어 볶구 분쇄기에 갈아 커피..

12월 6일 주일 치앙라이 여행 4일째.   함께 여행을 해보면 사람을 안다는 말이 있다. 즉 밥을 같이 먹고 한 방에서 잠을 자보면 상대방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여행모임을 남들이 보면 참 이해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그래서 숙이님 남편은 정말 이해불가라고 하..

고추밭 농사는 이제 끝나고 지금은 배추밭이 풍성,,,,, 김장이 기대된다 쑤세미도 야콘도 어느덧 추수를 기다리네 명암 마을에 심어놓은 산척고구마 지난 수욜에 케서 성도님들과 나눔하다 다섯줄인데 두줄 반 정도 남았다 ㅠ 지난주 등록하신 당고개 집사님과 함께갔는데 김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