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포에서 옛날 임금이 하루 묵고자 왔다가 삼일 묵고 갈 정도로 풍광이 수려하여 삼일포 흔들다리 산꼭대기의 정자가 신선놀음을 상상케 한다 단풍관에서 내려와 돌아오는 길이 멋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숲은 푸르고 내맘은 즐겁다~~ 산 위 바위에도 김일성 찬가!!! 너무 고즈넉하다 배 모양의 바윗돌 위에 곰.. 국내여행 2005.06.04
해금강에서 금강산을 바다로 옮겨 놓은 듯한 해금강 미역인가요 다시마 인가요 ~~ 오른쪽 끝 우리 차 가이드 양 철제 다리가 거슬리지만 아름답다!! 초소 있는 쪽은 찍지 말라고 했지만 약간 비켜 찍은 절경입니다 왕초보인 내가 찍은 사진이 이렇게 멋질수가!!! 계속 보기... 국내여행 2005.06.04
새로운 시작은 두려움을~ 어제 처음으로 블로그에 들어와서 겁없이 등록을 하였다. 잠이 안온다 인터넷을 하게 된지도 얼마 안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분들의 세계를 잠깐 접하고 나니 두려운 생각이든다. 컴맹을 겨우 면한 사람들도 이처럼 멋진 블로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런지~ 자식들이라도 곁에 살고 있다면 무얼 좀 배.. 일상의삶 2005.06.04
시인학교 뒷쪽에서 바라본 시인학교 (사택이 두채 있다) 매주금요일엔 세미나가 있고 백일장이 열리기도 한다 정문옆 울타리엔 정겨운 항아리들 원서문학관 마당에 있는 연못에 핀 연꽃이~~ (제천에서 서쪽 끝을 의미한다고) ~원서헌 ~ 우리마을에는 원서문학관이라는 시인학교도 있다 오래전 폐교된 애련분교.. 한치마을(애련리) 2005.06.03
우리마을 이야기 애련리 한치마을입니다. 하루에 세번 버스가 들어오는 마을 핸드폰도 잘 안되고 초고속 인터넷도 안되는 오지 마을이지만 전 이 마을을 사랑합니다 한치마을(애련리) 200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