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와 아기가 만났을 때 정인이와 아기와 첫만남입니다. 정인이에게 할 일이 생겼네요. 아기 인형을 돌보아 주는 일이요.. 오늘,,충주 마트에 시장보러가는 길에 사 주었는데. 처음치고 능숙하게 돌보아주네요. 자장 자장 할때,, 펑펑 가슴을 내리치지만 않는다면요..^^* 원래 정인양은 기운이 넘치는 소녀인고로,, 와일드합니.. 외손녀 정인 2005.11.02
정인이와 추억만들기 파아란 하늘과 어울리는 풍경.. ( 정인이가 좋아하는 교회,, 그리고 십자가...아멘 함마니 집~) 느티나무가 붉게 물들어 가네요. 그리고 열매를 거둔 밭의 쓸쓸함이 깊은 가을을 보여주고.... 아파서 찡찡대다가 모처럼 웃는 모습이 예쁜 정인이.. " 낼 엄마집 가요...(여기가 더 좋은데...)" 콩밭에서.. 콩 .. 외손녀 정인 2005.10.16
정인이가 좋아하는 것,, 정인이의 예전 자가용 구루마입니다. 손녀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사랑스러운 미소.. 근래에 새로 구입한 자가용 유모차입니다. 제가 얌전하죠? 조금 아프거든요... 정인이가 좋아하는 금송화가 아직까지 예쁘게 피어 있답니다. 부쩍 커버린 누렁이가 반가와합니다... 근데 정인이 이불을 자꾸 물어댑.. 외손녀 정인 2005.10.14
정인이의 주일... 아침부터 엄마가 출근을 안하니 주일인 줄 알았던지 자꾸만 아멘~ 가자고 보채는 정인이... 한시간은 먼저 밖으로 나왔습니다... 신이 났던지 혼자서도 잘 내려간다며 씩씩하게 계단도 잘 내려오네요~~ 헌금하라고 준 천원을 잃어버릴까봐 그랬는지 꾸이(V)를 하고 사진을 찍기 거추장스러워서 그랬는.. 외손녀 정인 2005.10.09
맞벌이 가족의 애환 정인이의 하루는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시작된다. 부산한 아침,,, 세수하고.. 밥도 못먹고(먹을 때도 있지만),, 가방 메고 기다리다가 7시 20분경 가까이 살고 계신 고모댁으로 보내진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우는 아이를 맡겨놓고, 출근하는 부모의 심정도 아프겠고, 정.. 외손녀 정인 2005.10.05
이젠 안 아파요. 꽃을 좋아하는 정인이.. 저` 핫바도 잘 먹어요... 정인이는 통화중~~~ 아파서 한참 고생하던 정인이가 약도 잘먹고,, 자연과 더불어 회복되었다. 병낫기를 위해 기도하면 아~멘..으로 화답하는 예쁜 정인이.. 오늘 친한 친구 아들 결혼식이 있어 서울 올라가는 길에 찍은 정인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며칠 .. 외손녀 정인 2005.09.24
정인이가 왔어요. 정인이가 오랜만에 놀이터인 느티나무를 찾았다. 바이러스성 구내염이라고 입안이 헐어 음식도 제대로 못먹으며 앓고 있어서 할 수없이 어린이집을 쉬고 시골로 데리고 내려왔다. 잘 견디어낸다 싶더니.. 제딴에도 서울 생활 적응하랴 어린이집 적응하랴 버거웠던 모양이다. 이 맑고 좋은 공기,, 자연.. 외손녀 정인 2005.09.22
치콕코함미다~ 정인엄마입니다...^^ 몇일전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를 했었는지... 본능적으로 엄마의 생일임을 알아챈것인지... "치콕코함미다~"를 부르며 촛불 꽂고 놀던 정인이가 오늘... 엄마의 생일전야를 맞이하야 정확한발음의 "생일축하함미다~"를... 것두 열심히 박수치며~ 열심히 하트를 날려주며 불러주었답.. 외손녀 정인 2005.09.16
많이 컸죠? 저,,,, 기억하세요? 울 함마니 일류 모델 정인이예요.. 많이 컸죠? 엄마랑 치카치카도 하구 세수도 했는데,,, 아직 차시간이 안됐나 봐요.. 엄마 !! 어린이집 빵빵 올라믄 멀었어? 오랫만에 오신 함마니 앞에서 자랑스럽게,,, 가방도 메구요,,, 외손녀 정인 200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