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치콕코함미다~

하늘향기내리 2005. 9. 16. 22:17


정인엄마입니다...^^

몇일전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를 했었는지...

본능적으로 엄마의 생일임을 알아챈것인지...

"치콕코함미다~"를 부르며 촛불 꽂고 놀던 정인이가

오늘... 엄마의 생일전야를 맞이하야

정확한발음의 "생일축하함미다~"를...

것두 열심히 박수치며~ 열심히 하트를 날려주며 불러주었답니다....^^

정인이의 구여운 모습 감상해보세용~!~!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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