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예전 자가용 구루마입니다. 손녀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사랑스러운 미소..
근래에 새로 구입한 자가용 유모차입니다. 제가 얌전하죠? 조금 아프거든요...
정인이가 좋아하는 금송화가 아직까지 예쁘게 피어 있답니다.
부쩍 커버린 누렁이가 반가와합니다... 근데 정인이 이불을 자꾸 물어댑니다.
정인이가 말합니다 " 멍멍아 내 이불 먹지말고 너 거기~밥먹어...." 하고 타이릅니다.
원서문학관 돌담장에 고마리 꽃이 고운 모습으로 피어 있네요.
원서 문학관 담장과 느티나무,,,그리고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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