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는 죄,, 마태복음 25장 14-30 * (14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이 * (15절) 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 란트를주고 떠났더니 * (16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하나님 사랑 2006.02.28
철없는 목사 오늘은 아침부터,, 철없는 목사,,란 단어가 와따가따 한다. 향기내리는 주일 아침이 제일 바쁘다지,, 아마,, 새벽부터 일어나,, 성경보고,, 기도하구,,둘이 아침밥 먹고 나면 본격적인 점심 준비에 들어간다. 습관처럼 계속 시계를 쳐다본다. 밥,반찬 서너가지,,국,찌게,,오늘은 동그랑땡까지 부쳤더니,아.. 하나님 사랑 2006.02.19
살아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이젠 슬슬 녹색이 그리워 지는 건,, 실컨 눈 구경을 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지난 초 여름 사진을 찾아 보았습니다. 다랭이 논의 모습,, 느티나무 아래 진소마을 내려 가는 길에서 윗한치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입니다. 오늘 낮에도 오후 찬양 예배를.. 하나님 사랑 2006.02.12
사랑숙소 318호 이야기 이번에 기도원 올라가서는 다행이 숙소를 잡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올 땐 숙소 구하기가 어려워 지하성전 숙소나,,큰 성전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야했다. 재작년 여름에도(방학이 끼어) 2000명씩 모이는 집회라서 2박3일 어찌나 고생 했던지 땀띠가 범벅이 되었었다. 4인실 318호(1박 10000원씩 .. 하나님 사랑 2006.02.10
강남금식기도원 베데스다성전(본당) 최자실기념관 요나숙소 가는 길,,, 아~~ 저 구름,, 하늘,, 개인 기도굴 베데스다성전과 사랑숙소 첫날 올라가서 찍은 기도원 풍경입니다. 마침 식물원도 있더군요,, 기도원에 디카 가지고 올라 온 사람도 있을까요?? 애련리 기자는 어쩔 수 없는 사명감에 불타서리~~ "누가 이 여인을 .. 하나님 사랑 2006.02.10
기도원에 다녀와서 지난 6일부터 4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강남금식기도원,, 3일 금식,, 2일 보호식 (죽)을 먹고 내려 왔습니다. 나의 영의 고향 같기도 한 곳!! 성도,, 집사,,권사,, 신학생..전도사 시절,, 무수히 오르 내리며.. 주님을 만났던 곳!! 물론 섬기는 교회를 통해 은혜 받고 신앙성장을 했지만, .. 하나님 사랑 2006.02.10
방문조회수 20000회라~ 드디어 박하사탕을 찾는 방문 조회수가 이만을 넘어섰습니다. 2006년 2월 1일,,, 다른사람들은 그런것에 연연하지 않을지도 모르나, 저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오지마을 애련리 한치마을을 어찌 알고 찾아 주시는지,,그런 님들이 어찌 고맙지 않겠습니까? 저는 블로깅을 별로 하.. 하나님 사랑 2006.02.01
명절 아침 풍경 명절 아침 풍경입니다. 제 1부,,, 명절 예빼 오전 9시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명절예배를 드립니다. 인도는 5형제의 장남인 울 장로님이 인도 하십니다. 목사안수 때 나와 같은 날 기름부음을 받았고, 당연히 맏형인 장로님께서 인도 하시는 것이 당연 하다고 제가 인정해 드렸지요.. 오늘 결석생?은 일.. 하나님 사랑 200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