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 레위기 23;16-22 16]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18] 너희는 또 이 .. 오늘의 양식 2007.05.23
금월봉에서 야외예배 드리다 청풍으로 들어 가는 입구에 금월봉 휴게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강원노회 4월 정기모임과 야외예배를 겸해 오전 11시에 모였습니다. 벚꽃망울만 보며 저으기 실망들을 하는 눈치였지만,,자연속에서 맘껏 찬양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부활의 기쁨을 다시한번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 강원노회 2007.04.10
이번 주일은요,, 이번 주일은 낙심에 빠진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 이사야 40장 27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한 주간 힘이 좀 들었나봅니다.ㅎ 점심식사도 준비 못하고,,, 낮 예배후에 장로님이 성도님들을 모시고 백운에 나가 자장면과 탕수육을 사드렸는데,, 더 잘 드 시고 좋아하.. 예수사랑교회 2006.04.30
새신자 심방예배 오늘 명암에 새신자 심방을 다녀왔다. 아멩 할머니와 함께 한 우할머니 댁으로,, 삼순이 친구분은 아니시다,,,ㅎ 거기다 새신자 한 분을 더 얻었다. 한 우할머니 남동생 ,,, 66세시라는데,, 아주 젊어 보이시고,,소탈하시다. (그 옛날 농고 출신) 장로님, 아멩할머니,한 우할머니,한 병우씨,정인이,나 ... 도.. 예수사랑교회 2006.03.27
오늘 예배는요~~~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장 7절) 오늘은 주현절 후 여섯번째 주일이다. 원섭이 할머니만 머리 아프시다며 못 나오시고, 성도님 전부 나오셨다. 그런데 그들을 보는 순간 왜 이리 .. 예수사랑교회 2006.02.12
소경의 등불 오늘은 하루종일 봄인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오후에 모처럼 교회 창문을 활짝 열고 청소를 하였다. 복음성가를 메들리로 크게 틀어놓고,,열린 창에서 풋풋한 풀냄새가 들어오는듯한 생각이 들어 몇번이나 창밖으로 시선을 돌린다. 현관문을 활짝 여니 따사로운 햇살이 따라 들어온다. 강대.. 하나님 사랑 2006.01.21
주일 풍경 주현절 후 첫번째 주일이다. 추운 일기 가운데서도 우리 성도님들 전원 출석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전도"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다. 또한 윗 한치마을 양집사님께서 김치만두를 빚어 오시고 감자전을 부쳐오셔서 풍성한 점심 식사 를 나누었다. 어제 저녁 무렵에 양집사님이 전화를 하셔서 '.. 예수사랑교회 2006.01.08
대심방 ,,, 옥시기 가족!! 충주시 산척면 석천리 명암마을 김성도님댁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와 까치집,,, 합천마을 양집사님댁 앞에서 바라본 풍경,,물건너 전원주택 위로 애련리 가는길이 있다. 석천리 합천마을 양집사님댁 양집사님댁 안방에서 메주 띄우시는게 신기해서 집사님 몰래 한컷!! 오늘부터 예수사랑.. 예수사랑교회 2006.01.02
시골 작은교회의 성탄절 오늘은 성탄절 아침부터 희끗희끗 눈발은 날리고,,, 조용한 마을 애련리 작은 교회에서 찬송이 기도가 말씀이 퍼져 나간다. 성도님 모두가 감사함을 품고 예배한다. 목사는 산타선물을 준비하고,, 성도님들에겐 기인 겨울 내내 마음을 달래 줄 달콤한 사탕봉지가 한아름씩 안겨졌다. 성탄 축하예배 화.. 예수사랑교회 2005.12.25
11월 교역자 월례회가,, 오늘은 강원노회 교역자 11월 월례회가 예수사랑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저희교회는 충청도지만 강원도에 인접해 있어서,, 그리 되었습니다. 홍천에서,, 원주에서,,춘천에서,, 여덟명의 목사님들이 오전 11시까지의 약속을 잘 지키시고,, 예배와 회무처리와 점심식사와 친교시간이 .. 강원노회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