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아침의 애련리 이른 아침이어서,,,, 애련리에 내린 눈,,,,, 그런데로 멋진 마을 풍경입니다... 이따 낮에 또... 보고 드릴께요..^^* 한치마을(애련리) 2005.12.04
아직도 남아있는 늦가을 풍경이 좋아서.. 날이 추워진다고 메스컴에서는 계속 떠들고,, 오늘이 제일 추운날이고,, 오늘밤부터 눈이 내린다고 한다. 겨울이 이 정도는 보통이지... 하도 안 추우니까,, 머리까지 아프던데..^^* 얼어붙을 정도로 추워야 병균들도 다 죽지,, 추울땐 확실하게 추워야 한다.. 어제도 잠시 밖에 나갔는데,, 파아란 하늘과 .. 일상의삶 2005.12.03
애련리 경사났네!! 오늘 오전에 ,, 윗한치에 사시는 집사님 내외가 내려 오셨다. 백운면에 경사인지,, 애련리에 경사인지,, 싱글벙글,, 둘째 아들이 올 대학졸업 예정자인데 지난번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기 때문이다. 요즈음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던데, 정말 장하다!! 충북지역 공무원.. 예수사랑교회 2005.12.02
친구딸아이 결혼식에,,,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친구 딸아이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 시골사람,,인터콘티넨탈 쪽에서 좀 헤매다 잘 찾아갔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동창들도 만나보고,, 서로 그대로구나,, 격려해주며,,,^^* 홀에 하객들이 아마 2천명쯤 모이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같은 홀안에서 영상.. 친구들 이야기 2005.11.19
애련리의 늦가을 애련리의 늦가을 모습입니다. 언제,, 일어나 보니.. 문득 겨울이 와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11월3일의 늦가을 모습을 담아봅니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무던��도 찍어댄 풍경이네요,ㅎㅎㅎ 박하사탕을 사랑하시는 님들이 눈을 감아도 떠 오를만큼이요... 샛노랗던 은행나무,, 장로님과 은행털이에.. 한치마을(애련리) 2005.11.03
백운면소재지 평동이야기 우리 마을 애련리에서 이곳 평동까지 9키로 정도이다. 5일장이 서는 곳이며 여기 나와야 농협은행,우체국,면사무소,시외 버스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마을까지 오는 버스는 하루에 세번.. 초등학교 하나, 중학교 하나, 고등학교는 제천으로 충주로 뿔뿔이 흩어진다.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 보기가 쉽지 .. 평동(백운) 200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