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애련리의 늦가을

하늘향기내리 2005. 11. 3. 16:05

 

 

 

 

 

 

 

 

 

 

 

애련리의 늦가을 모습입니다.

 

언제,, 일어나 보니.. 문득 겨울이 와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11월3일의 늦가을 모습을 담아봅니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무던히도 찍어댄 풍경이네요,ㅎㅎㅎ

 

박하사탕을 사랑하시는 님들이 눈을 감아도 떠 오를만큼이요...

 

샛노랗던 은행나무,, 장로님과 은행털이에 나섰던 그 장소에도 어느덧 쓸쓸함이 묻어나고,,

 

정인이 놀이터 느티나무도 낙엽이 져버린 ,,앙상한 모습으로 누구를 기다리나 ~

 

추수를 끝낸 밭과 논에 밭설겆이 하는 모습들,, .. 곡식단 태우는 연기가 매케합니다.

 

콩밭에는 추수한 콩단들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누어있구요..

 

이제 정말 겨울맞이 준비를 해야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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