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합천다리 충주시 산척면 합천마을 ,명암마을 입구에 세워 놓았던 표지판이 옆으로 치워져 있네... 과연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 오늘 낮에 다녀왔다. 한가롭게 보이는 마을,,,여긴 애련 1리인가? 물을 건너기 전 마을이니까.... 물 건너 보이는 합천마을,,, 어제 오늘..이 정도의 하늘도 무척 감사했다... 비는 내리.. 합천·명암마을 2006.07.20
명암 성도님댁(추도예배) 요즈음은 새들이 얼마나 지저귀는지,, 시끄러울 지경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아주 이쁜 새들이 마을에 함께 살고 있다. 새소리,, 개구리소리,, 멀리 들려오는 기차의 기적소리,, 퉁퉁대며 일하러 나가는 경운기 소리,,,음메에,,,,울 집 복덩이 삼순이 소리,, 소리없이 쏘옥 쏘옥 얼굴을 내밀고,,기쁨을 선.. 예수사랑교회 2006.03.11
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 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맡겨주신 귀한 분들입니다. 오늘도 교회 청소를 하다가 벽에 붙여 놓았던 성도님들 사진이 눈에 띄어 디카로 다시 찍어서 올립니다. 이 방에 들어올 때 마다 보면서 기도하려구요,,^^ **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던 이 마을에 교회를 세워주시지 않.. 예수사랑교회 2006.02.17
눈이 내리네~~ 오늘 오후 한시경부터 희끗 희끗 눈발이 날리더니 주일 오후 찬양예배가 끝나고 나니 제법 쌓이고 있다. 명암 성도님들은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 잘 모셔다 드리고 왔다. 눈은 내리고 있는데~~,, 시름에 빠져있는 타 지역 주민들 생각에.. 지난번처럼 신나 할 마음의 여유가 없네,, 대나무,,,층층 나무,, .. 한치마을(애련리) 200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