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방년 71세의 소녀,,, 김 양숙 님의 작품전 ...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임을 절감케 하시는 큰 언니의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그래픽이니,,, 여러가지를 배우고 계시며 즐거운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도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늦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요!!!!!
이 사진은 작은 언니 작품 전시회,,개인전은 아니었습니다..
별명은 난초 아줌마,, 난을 특히 잘 친답니다..ㅎㅎ
몇년 된 것같습니다..
제천에서 또 뛰어 올라갔지요,,
무척 더운 날이었다고 기억되는데요.
오우,,끈끈한 형제사랑이여~~~
이번에 만나서,,,우리 세자매의 공동 작품전,,,,,을 꿈꾸기로 했습니다.
나는 사진을 하라는데,, 자신이 좀 없습니다.
정식으로 사사를 받아야 하는건데... 그 길이 열리려나요??
대단한 형제들이라고 부르기에,,,,,, 합당한가요?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엄니~~ (0) | 2006.04.07 |
---|---|
래드칸나님의 개인전 (0) | 2006.04.01 |
작은 형부의 회갑잔치 (0) | 2006.03.14 |
다시,,두 노인의 세상으로 (0) | 2006.02.27 |
혼자서,, (0) | 200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