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작은 형부의 회갑잔치

하늘향기내리 2006. 3. 14. 19:52

 

 

(안사돈) 며늘아기 친정엄마의 축하 화환입니다..

 

 

 

 

멋지죠? 주님안에서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집사님 내외분,,,

 

 

 

 

장남의 맏딸,, 손녀딸 소연이와 함께 행복한 순간 포착,,,,

 

 

 

 

큰 언니 내외분,,, 울 장로님,,,

큰언니는 4월 1일 부터 14일 까지 미술 개인전을 여신답니다.

(경기여고 내 경운 박물관)  73세에,,대단한.... 분이십니다..

 

 

 

 

작은 오빠 내외분,,, 미국에 계신 큰오빠내외 분만 빠지니 무척 섭섭합니다...

 

 

 

장남의 인사말과 더불어 회갑연은 시작되고,,

 

 

 

생일 축하 케익에 불이 켜지고,,,,

 

 

 

오늘의 모델,,,사위와 딸,,,,

 

믿음 안에서,,, 회복되어진 가정,,, 주인공의 말씀처럼,, 후천적인 복(예수로 인한)이

언제나 차고 넘치시길 빕니다... 우리 형부는 전도왕이시랍니다.. ^^*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된 케이스~~~~~

 

형부,,,,

축하드려요,,,,

영혼을 사랑하는 그 뜨거운 열정,,,,늘 변함없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울 언니,, 더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11월 오남매 추억 여행에서 베스트 드레서.및 잉꼬 부부상을 휩쓴,,,

바로 요 분들이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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