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뭘 그릴까?
다리 아파요,,
한참동안 앉아서 그리기에 열중하더니 발이 저린가봐요,,,
아침 청소시간,, 할머니를 도와 드리죠..
얼굴은 핼쓱,, 그래도 기운은 세죠...
자 청소도 끝냈으니 화장시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어때요.. 저 예쁘죠...
내복 공주의 아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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