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내복 공주의 아침~

하늘향기내리 2006. 1. 19. 11:07

 

음,,,뭘 그릴까?

 

 

 

다리 아파요,,

한참동안 앉아서 그리기에 열중하더니 발이 저린가봐요,,,

 

 

 

아침 청소시간,, 할머니를 도와 드리죠..

얼굴은 핼쓱,, 그래도 기운은 세죠...

 

 

 

자 청소도 끝냈으니 화장시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어때요.. 저 예쁘죠...

내복 공주의 아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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