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출애굽기 23:1-9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디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항 증거를 하지 말며 -출23;2-
* 찬송가 521장
마틴 루터 킹 2세가 암살된 후 수십년이 지나 그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정한 국경일이 또한 그분이 자신의 생을 바친 그 이유를 기억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50년대와 60년대에 킹 박사는 인종차별애 반대하는 비폭력 투쟁을 이끌며 미국 흑인들의 인권을 위한 탄원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그의 목표는 피부색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한 정의와 평등이었습니다.
구약시대 이래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공명정대하게 대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출23;2)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예수님은 종교적인 임무는 행하면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소홀히 하는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습니다(눅11;42).
사람을 대할 때 공평하고 성실하게 대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책임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주소서.
정의는 그리스도인들을 부르는 나팔이라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피할 수 없으,리
주님이 이웃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말씀하셨으니
우리는 그가 인도하시는 길로 따라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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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규범에는
편견이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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