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 감이요,,,
곶감 만들라고 윗 한치에 사시는 집사님이 비료푸대에 가득 담아주셨네요..
껍질 잘 벗겨서 황토방,,원두막에 매달아 놓아야겠어요.
꼼꼼하신 우리 장로님 마늘 달아놓으신거,, 무청 걸어 놓으신 것 좀 보셔요...
황토방도 손수 지으셨답니다.
저는 그저 사진찍는게 일이라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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