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딸래미가 보내온 거네요.
영양제,,네 통!!
이렇게 고마울 수가~~♥♥♥
시댁에도 늘 시모님 약을 보내 드린다나봐요.
터키 가기 전 아들이가 사주고 간 영양제 생각도 납니다.ㅎ
부모님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자식들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지난 번에 누가 택배로 간장게장을 보내왔는데,,
이름이 안 적혀있어 누굴까 누굴까...하다가..
사위가 보낸거란걸 나중에 알게 되어 더 맛나게 먹고
지난 주일엔 성도님들과 점심 반찬으로!
향기목사네 사위 칭찬이 자자했다네요...
원서방~~
그렇다고 자주 보내달라는 건 아니다..ㅋㅋㅋ
그저 마음만이라도 고마운것인데..
택배의 힘이 더 크다는~~
차암 즐거운 날입니다..^^*
애련리 부모님
건강 관리 잘하고 영양제 잘 먹고,,,행복하게 지낼께....고맙당!!
약 선전하는 건 아닙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모님 기일 (0) | 2012.04.14 |
---|---|
결혼식장에서 (0) | 2011.12.03 |
양평 오빈리 오빈이 (0) | 2011.11.14 |
결혼 38주년이라면서 (0) | 2011.10.31 |
보고드립니다 (0) | 201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