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를 떠나는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잠시 숙소 주위를 걸어봅니다.
사람냄새가 나네요,,,정겨움..
녹슨 철대문,, 맹견주의,,자연스러움이 좋아요.
마을 사람들이 주로 사는 골목인가봅니다.
건물 지붕에 흰색 페인트 칠하는 아저씨들,,아침부터 열심!!
다나빌라스 레스트랑 앞
벌쭘,, 정인맘...ㅎㅎ
한국 신혼부부들이 단체로 페키지 왔더라구요
정인에겐 공포의 계단,, 미로찾기~~
개조심??
우리 숙소 줌인,,,위는 레스트랑 아래 테라스,,,
다나빌라스 138호 숙소 앞에서.. 눈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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