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아테네로

 

여행 일정의 순서가 뒤죽박죽인 점이 있으나,,,

양해해 주시고요.

다 소중한 기록이어서~~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

 

 

 

 

 

 

 

 

아테네 도착 도심공항철도도 타 보고,,

그런데 여긴 표를 탈때만 검사하고 내릴땐 그냥 내립니다.

정인맘 덕분에 페키지로 느끼지 못한 것들을 체험하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헥헥~~~따라가기 힘든 건 정인이 뿐이었을까요??

 

 

 

 

 

 

 

 

 

 

 

 

 

 

 

 

 

 

 

 

 

지하철 역 안에 유적지,,,

 

 

 

 

 

 

 

 

 

 

 

 

 

 

드디어 아크로폴리스 언덕 아래 무슨 광장에 도착,, 숙소로 가는 길,,,

정인이가 아주 신이 났습니다.

 

 

 

 

 

 

 

 

 

 

 

 

여기부터는 정인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정인에게 싼 디카라도 사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부모네가 사주었던데,, 잘 사용하지도 않는구만,,,필림값도 비싸고,,

결국,,

산토리니 가는 배 안에서 즈이 엄마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다 넘어져 랜즈 주변 깨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