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여 루믹스 디카에 찍힌 사진을 올려봅니다.
캐논에도 방대한 분량의 사진이 있는데,,,
아직 컴에 안 올려지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정인맘이 찍은 사진과 분위기가 다르지요?ㅎㅎ
로컬 버스 정류장에 예수님의 부활절 행사는 알리는 광고물도 감동이고..
가시면류관 쓰신 예수님,,그림이 보이시죠?,,
이아마을 십자가 ,,,판매점..
울 정인이가 추천해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디를 바라봐도,, 다 그림엽서입니다.
꿈만같네요.
그곳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향기님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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