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 아치에 줄장미가 얼마나 예쁘게 피었는지 모릅니다..
수요예배 전에 장미꽃 찍다가 점점 교회 내부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예수사랑교회,,
이토록 사랑스러운 교회를 감히 나같은 것이 섬길 수 있다니 눈물겹게 감사해서
박하사탕에 남깁니다~~!!
30평이지만 300평 아니 3만평의 교회,,, 그 어느 성전보다 소중하답니다.
구석구석 쓸고 닦으니 제 손때가 묻어있고 말씀도 눈물도 웃음도 머물러있어요.
장의자에 앉으신 우리 성도님들 얼굴 하나 하나를 그리며 기도합니다.
자기 자리에 꼭 앉으시거든요,,ㅎㅎ
손님이 오시면 양보할 경우가 있긴 해요~~!!
자랑해도 되는거지요?
'예수사랑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꾸자!! (0) | 2008.06.22 |
---|---|
배낭 메고 길 떠나는 ~~ (0) | 2008.06.09 |
오월의 마지막 주일 (0) | 2008.05.25 |
예수님 안녕히 주무셔서요 (0) | 2008.05.19 |
어버이주일에 (0) | 200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