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 토란꽃이라며 우리 장로님이 꺽어서 병에 꽂아 놓으셨다. 아내의 사진촬영을 위하여,,,ㅎ 처음 보았다. 오늘 토란농사 수확한다고 해서 나가 보았더니 벌써 얌전히 토란대를 잘라 새워 놓았네,, 토란대는 육개장에는 필수,,볶아먹어도 좋은데 특유의 아린맛을 제거해 주어야한다. 땅속에서 이렇게 뿌.. 나무와 꽃 2006.10.02
옥수수도 심고, 토란도 심고,,, 대학 찰옥수수 씨앗,,, 토란 씨,, 어제 오후에 옥수수와 토란을 심었습니다,, 누가요? 울 장로님이요!!! 창고 정리하다 보니,,, 작년 묵은 감자에서,,, 스스로,, 싹을틔워 아기 감자가 자라고 있었어요.. 자기 몸에 있는 영양과 수분을 다 바쳐~~~~ 음,, 자연의 섭리,,,, 놀라워라,,, 한치마을(애련리) 2006.04.06
오늘 한 일 토란대 배추벌레 햇고구마 토란 오늘 한 일 * 밭에서 배추 뽑아 다듬어 소금에 절여 놓았다. 배추속에서 발견한 배추벌레... 배추에 구멍을 내 가며 맛있게 먹고 있었다. 색상이 예술이네.. * 고구마캐기 고구마줄기를 들추자 숨어있던 오줌싸게가 잔뜩 긴장하다. 밤 고구마임을 자처하는 붉은 보라색이.. 카테고리 없음 2005.09.28
추석에 먹는 토란국 토란대와 잎,,, 토란대도 잘 말려 두면 "육게장" 끓일 때 꼭 들어가야하는 재료랍니다. 토란 뿌리입니다... 토란을 잘라낸 모습 토란입니다 물에 담가 다듬어 줍니다 이제 소금에 바락바락 씻어준 후 쌀뜸물에 데쳐 줍니다. 소고기 넣은 국물로 끓이거나, 사골국물에 무도 토막쳐 넣고 함께 끓이면 맛이 .. 먹거리방 2005.09.15
토란이야기 토란대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넓죽하고 큰잎은 따서 버리고 토란 줄기와 뿌리를 먹지요.. 추석 무렵쯤 캐어서 추석 때 토란국 끓여 먹는데. 여기분들은 토란을 잘 안드시는 것 같아요. 1999년 처음 내려와 추석을 맞았는데 시장통을 해메도 토란을 못 구하고 서울 동서에게 사 가지고 내려 오라고 했던 .. 나무와 꽃 2005.07.28